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젠 토키코 (문단 편집) === 다른 아이돌과의 관계 === 극장에서의 묘사를 보면 동료 아이돌들은 토키코를 무서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지만, 의외로 다른 아이돌들에게까지 고압적으로 대한 적은 많이 없었으며 대인 관계도 원만한 모양. 초반에는 상단의 대사 때문에 같이 추가된 아이돌인 [[오오누마 쿠루미]]에게 적의감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긴 했으나[* 오오누마 쿠루미도 상단에 서술된 대사인 '머리로 갈 영양이 가슴으로 간 애들'이란 말을 하며 자학하는 대사가 있었다.] 정말로 그런지는 불명. 단, 고압적으로 대한 적이 없는 건 분명하지만, 상대가 그녀를 친근하게 대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 문제. 심지어는 토키코보다 무려 5살이나 언니인 [[미후네 미유]]가 그녀에게 '''~상'''을 붙이고, 존댓말을 한다. 물론 미유가 연상, 연하 가리지 않고 존칭어를 붙이는 캐릭터라고 하지만 말이다. 허나 토키코가 가볍게 말을 놓으며, '''당신(일본어로 아나타)'''이라며 은근 그녀를 세워주는 부분도 있어서 또 인상적이다. 한번은 쿄코가 프로듀서를 기다리는 토키코를 멀리서 봤다고 하는 말에 "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지는 않네. 고마워. 쿄코"라고 대답하자 쿄코가 당황하기도 했다. 스쿨 걸 카드 특훈 후의 대사 중 [[시이나 노리코|도너츠에 질려 하는]] 대사가 존재한다. 덕분에 노리코는 토키코를 관광 보낸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(...) ~~표정도 적절하다.~~ [[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/만화|앙상블]]에서는 [[무카이 타쿠미]]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나왔다. 둘 다 한 성깔 하는 성격인지라 동물들과 함께 노는 힐링 방송에서 우승한 두 사람에게 사회자가 고양이 귀, 강아지 귀 악세사리를 씌우려 하자 함께 빡쳐서 사회자를 겁에 질리게 하기도. [[히메카와 유키]]는 처음에 토키코를 '토키코 짱'이라고 부르려다가 '토키코 사마'라고 바꿔 불렀다.[* 유키가 1살 더 어리기 때문에 ‘쨩’으로 부르는 것도 사실 좀 그렇다.] 더불어 상대를 놀라게 만들어야 하니 포지션은 포수... 응? 그 밖에 토키코는 토키코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아이돌들로 '''[[시이나 노리코]]''', '''[[오오하라 미치루]]'''--먹방 甲 듀오--, '''[[미야모토 프레데리카]]''', '''[[호리 유코]]'''--4차원 甲(...) 듀오--를 꼽았다. 팬덤에서도 대체로 "과연..."이란 반응이 지배적. 덧붙여 후레쨩과 유코는 [[타치바나 아리스]]도 "비논리적인 아이돌."로 뽑기도 했다. 크로스오버로 [[밀리마스|옆동네]]의 극S 아이돌인 [[텐쿠바시 토모카]]와의 커플링도 있다. [* 허나 토모카는 기본적으로는 착한 면모가 돋보이지만 토키코님은 전혀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되지 않는다....] 2차 창작에서 [[이치하라 니나]]와도 엮이는데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토키코가 니나를 돌보고 챙기는 모습으로 의외로 훈훈하게 마무리 짓는다. ~~프로듀서 빼고 모두에게 친절한 토키코 님. 사실 니나한테도 그러면 아동 학대다.~~ 데레포에서 나온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'''참된 어른'''의 표본. 아이들에게는 친절하다 못해 아이들 개개인에 맞춰 살뜰하게 챙겨주고, 고등학생-동년배 아이돌들에게는 특유의 직선적인 화법으로 여러 가지 조언들을 해 준다. 2018년 11월자로 추가된 데레스테 영업 커뮤니티에선 역시나 노리코와 엮이는데 촬영 후 노리코가 토키코랑 같이 밖에 가고 싶다고 하자 처음엔 튕기다 마지못해 같이 거리로 나가는데 노리코가 도너츠 가게를 발견하고 들뜨자 뒷걸음을 치면서 촬영 중 토키코의 그릇에 노리코가 좋아하는 것만 가득 담는 행위에 대해서 혼내고 노리코가 반성하자 역시 마지못해 도너츠 가게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. 그리고 노리코는 얼마 못 먹었는데 괜찮았냐 묻지만 토키코는 이미 질리도록 먹었다고 하고 노리코는 미안하니까 선물로 도너츠를 주겠다 하는데 진심으로 빡쳐서 '''"그런 게 아니야! 노리코, 적당히 해!"'''라 외치며 끝나는 스토리다. ~~토키코 하드 카운터 노리코~~ 12월자 데레포에선 냉장고를 뒤지던 [[이브 산타클로스]]의 브리첸과 마주쳤는데 다행히 해체하거나 해코지하지 않고 "순록 같아 보이는 거 잡아뒀으니 주인은 데려가도록 해."라며 상냥한 모습을 보여줬다. [[후타바 안즈]]는 한순간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둘의 모습을 보고 [[호러]]라는 감상을 남겼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